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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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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세계선교신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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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선교의
      걸어다니는 신화

박천록 선교사가
       4차원 믿음으로

1만여 명을 님께로 인도한
       현장전도 이야기

  

 

이 책은 방글라데시에서 16년간 
가난한 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면서 겪었던

한 선교사의 격렬한 복음선교 이야기가
마치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듯 적혀 있다


 

 

최근 김길 목사의 저서『사명』(규장)이 가을 독서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길 목사의『사명』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갈 것인가 제시해주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예영커뮤니케이션에서 출간된 박천록 선교사의 책도

『사명』(예영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되었다.

무슬림이 90%나 되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어떤 위험 속에서도 과감히 무슬림 개종사역을 감당한 박천록 선교사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20장 24절 기록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말씀을 따라 행한

생생한 현장기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치면, 그 흥미진진함과 생동감에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다.

박천록 선교사가 사명자로서 사역을 시작한 초창기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

그 과정 또한 기이하고 유쾌통쾌하다.

책을 열고 2페이지도 넘기기 전에 이 책에 빠져들게 된다.

전도사로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하던 시절,

귀신들린 청년을 고쳐달라는 부탁으로 기도하다 감방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죄수들을 전도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감방 속의 죄수 집사의 기도응답이었고,

선포한 말씀대로 죄인이 감옥에서 풀려나는 역사를 전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방에서의 경험이 무슬림 개종사역을 위한 훈련과정이었다는 간증부터 무척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첫 장을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방글라데시의 무슬림 선교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펼쳐진다.

1억 4천만의 인구, 그리고 세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 속에서

구제사역과 학교사역, 교회개척, 부흥집회 등으로 도전해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눈물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선교지에서 겪는 시행착오, 우리에게는 낯선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태도와 관습,

순수한 믿음과 신앙의 기록 속에서 잔잔한 미소와 쏟아져 나오는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종교테러와 정치적 탄압 속에 노출되어

언제 공격당할지 추방당할지 알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선교사의 어려움,

빈곤과 부패 속에서 어려움 겪는 방글라데시, 한 영혼의 소중함,

무슬림들의 폭력 속에 고난과 핍박당하는 초기성도들의 애환이 담긴 대목들에서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샘솟는다.

그리고 선교사와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과 부흥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 예비하심과 역사하심에 감탄과 감동을 금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책과 함께 울다가 웃다가 보면,

어느새 400쪽이 넘는 분량의 이 책을 마지막 페이지를 덮게 된다.

재미있는 소설이라 할지라도 400쪽 분량이라면 읽기가 힘이 들 법 한데,

이 책은 대작영화 한 편 보는 시간에 독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것은 이 책의 내용들이 TV드라마나 어떤 영화보다 더

극적 긴장감이 넘치는 격렬한 선교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독자로 하여금 방글라데시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도행전적 부흥의 현장을 목격하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부제인 『Calling for Bangladesh』에서 말해주고 있듯,

이 책은 지난 16년간 진행해온 방글라데시 무슬림 개종사역에 이은

100년의 선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고하는

박천록 선교사의 생생한 선교보고이다.

주 안에서한 몸으로 연합하게된

방글라데시의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행동에 옮기게 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방글라데시를 향한 구제와 선교에 보다 구체적인 사역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방글라데시 선교에 헌신한 자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무슬림권을 품은 모든 자들에게

선교적 접근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낙심과 고난 속의 모든 성도들에게 4차원의 영적돌파의 사례를 보이고 있다.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장한다.

 

 

 

◆저자소개: 박천록 선교사

저자 박천록 선교사는 (주)동아건설산업에서 5년간 근무를 하였으며

그 후 폐병 말기 진단을 받고 절망 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일주일 금식기도 끝에 폐병을 고침 받았다.

투병 중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을 하였으며 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섬겼다.

당시 방글라데시 선교사였던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함께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헌신하여 지금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16년 동안 이슬람 선교 사역을 하면서

몇 번의 죽을 고비와 두 번의 추방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1만여 명의 개종의 결실을 맺음으로 방글라데시 이슬람 선교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메일      pcr52@naver.com
L.B 선교회  전화번호 02) 596-4005~6 / 홈페이지
www.lbmission.net


 

◆추 천 사


•전승종 목사 (달리교회)
“액션영화보다 감동적이고 소설보다 재미있습니다.”


•신승훈 목사 (L.A. 주님의영광교회)
“사도행전의 이야기 그대로입니다.”


•오학수 장로 (일본 오차노미즈교회)
“예수쟁이를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홍인태 목사 (열방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청량제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의 목차

추천사  신승훈 (L.A. 주님의영광교회 담임목사)
추천사  홍인태 (열방교회 담임목사)
추천사  전승종 (달리교회 담임목사)
추천사  오학수 (일본노동정책연구 / 연수기구 주임연구원, 박사)
머리말

제1장  부르심에 순종
     1. 감방 집사님의 기도
     2. 방탕하지 말라
     3. 너는 내 종이다
     4. 덤으로 사는 인생

제2장  미지의 세계
     1. 불경기에도 잘 돌아가는 공장
     2. 노 머니 고, 노 머니 고-
     3. 여기 와서 1년만 살아보셔
     4. 견고한 여리고성
     5. 어린이는 방글라데시의 미래
     6. 네가 나가서 전도하라
     7. 빈민굴 전도
     8. 내 이름은 브라더입니다
     9. 기도 한 번 받는 데 얼마입니까?
     10. 주님, 방글라데시의 일억 사천만 명을 제게 맡겨 주세요

제3장  가난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씨앗
     1. 팥 바구니에 생쥐 드나들듯
     2. 여러분, 예수님을 믿습니까?
     3. “너무 비쌉니다. 좀 깎아 주쇼.”
     4. 노방 찻집 전도
     5. 홍수 후에 긴박해진 양식 사정
     6. 끼워 팔기식 전도
     7. 예수 믿어서 매 맞은 여인
     8. 우리 아버지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9. 주님, 우리 남편이 평생 선교사가 되게 해 주세요
     10.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11.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제4장  두려움을 내어 쫓으라
     1. 소경이 눈을 뜨다
     2. 네 마음 속에 두려움을 내어 쫓으라
     3.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제5장  4차원 믿음
     1. 견고한 진은 무너지고
          우리는 브라더를 따르겠습니다 / 한국에서 온 20명의 지원병 /주님, 저 자를 잡아 주세요 /
          집회를 계속하라 /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주여, 내일도 저들의 위협을 하감하옵시고 /
          무너진 마귀의 진 / 전과 25범이 주께로 돌아오다 / 작은 부인도 천국은 가야 하지 않겠는가? /
          주일학교 부흥 / 빈민학교는 두고 교회는 문을 닫으시오 /
     2.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
          대전에서 원정 온 반석 어머니 성가대 / 나는 오기로 더 전도할 것입니다 /
          전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 군대 사건 / 물고기 도둑으로 몰리다 / 너 죽고 나 죽자 / 암살 미수 사건 /
     3. 밀레니엄 페스티벌
          L.A.에서 온 30여 명의 원정군 / 핍박받는 개종자들 / 전도가 크게 복되도다 / 구역이 탄생함 /
          빌라닷 하지 / 세팔리 남편의 개종 / 누리 형제의 승리 / 촌놈들의 은행 나들이 / 
          지역 유지가 찾아오다 / 정보부에서 나오다 /
     4. 2001 밀레니엄 페스티벌
          큰 형님이라 부르겠습니다 / 해괴한 소문들 / 지역 무슬림들의 영적 도전 / 누가 창조주입니까? /
          돌풍에 교회 지붕이 날아가다 / 교회에 폭탄이 터지다 / 브라더, 우리는 모두 떠나겠습니다 /
          네 이름은 봄이다 / 대통령의 초청장 / 너, 내 제자냐? / 오늘 소고기 10kg을 더 사서 똘까리를 만들어라
     5. 2002 밀레니엄 페스티벌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 논바닥이 웬 강? / 미인작전 / 현지 목회자들이 도전을 받다 /
          지역 모스크들을 강력하게 다스리시는 주님 / 이 교회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 /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 물 반, 고기 반이 된 황금어장 / 이 땅의 평생 선교사가 되리라 /

제6장  네 번의 눈물
     1. 라마단 때 부서지는 교회를 보면서
     2. 세례를 주다가 이슬람교도들에게 칼을 맞을 뻔 했을 때
     3. 미국 기도원에서 달 보고
          오, 예수 나 밥 좀 주소 / 미국 영사 앞에서 선교보고 / 체력도 탈진하고 마음도 탈진하고 /
          일주일 금식기도 / 관광버스 안에서 선교보고 / 우리 교회에서 선교보고 좀 해주세요 /
     4. 내가 말레이시아로 추방을 당했을 때

제7장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1. 담대한 믿음의 파수꾼들

제8장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2. 동냥 다니는 교인들
     3. 장사 밑천을 도박으로 날리다
     4. 돈 잃고 사람 잃고
     5. 암비아의 어머니
     6. 오른쪽 팔이 세 군데나 부러진 청년 장길
     7.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이 난 노총각 자벳
     8. 제 아들을 주의 종 만들어 주세요
     9. 함석집 짓기
     10. 과부의 염소 한 마리

제9장  주께서 나를 이곳에 세우셨으므로
     1. 2년 후, 추방이 풀리다
     2. 내가 너보다 네 남편을 덜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3. 다시는 코리아에 가지 마세요
     4. 통기교회 개척과 초등학교 개교
     5. 닭죽전도
     6. 도킨칸교회 개척과 평강 양로원 개원
     7. 비누도 내 능력이다
     8. 2차 추방
     9. 귀영이의 기를 살려 준 의사
     10. 하나님의 조기교육
     11. 나의 방글라데시 100년 선교 비전
     12. 정다운 나의 친구들에게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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