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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류 > 신앙일반 >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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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 기독교 세계관으로 인문학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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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
기독교 세계관으로 인문학 읽기-

 

인문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보게 한다.

이 통찰력이 작용하려면 제대로 된 안경이 필요하다.

이 세계관은 모든 학문을 담는 그릇과 같고, 사물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캐논이 된다.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 즉 안경에 비유할 수 있다. 인본주의자들은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볼 것이고,

물질주의자들은 세상을 생명이 없는 물질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세상을 볼 것이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만드셨다. 그 만드신 만물의 관리를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맡겼다. 만물의 관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문화명령이다.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바벨문화 소비자로 살 것인가? 사도행전적 사람들처럼 십자가와 부활 문화의 창조자로 살 것인가?

이것은 어떤 안경을 끼고 세상을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 차례

 

추천사


서문

 

1부 기독 지식을 건축하라


1. 비움: 인문학의 힘을 알았던 독재자들
2. 채움: 사고가 주도하는 독서
3. 지움: 시대를 분별하는 인문학
4. 따름: 학문의 제사장이 되라
토론 과제

 

2부 배움과 영성을 추구하는 독서 교육


1. 비움: 지식의 방향을 점검하라
2. 채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3. 지움: 기독교 세계관과 인문 독서
4. 따름: 적응(adaption)과 유지(retainment)
토론 과제

 

3부 훌륭한 사람을 PLANTING하라


1. 비움: 두 왕국을 살아가는 사람들
2. 채움: 훌륭하게 키워라
3. 지움: 훌륭함을 PLANTING 하는 독서 전략
4. 따름: 벤자민 프랭클린의 삶
토론 과제

 

4부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


1. 비움: 죽느냐 사느냐
2. 채움: 구조와 방향
3. 지움: 도전받는 그리스도
4. 따름: 하나님을 알아 가는 독서
토론 과제

 

5부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 새롭게 보기


1. 비움: 거듭난 자의 세계관
2. 채움: 세계관이 결정한다
3. 지움: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세상 새롭게 보기
4. 따름: 누구의 제자인가?
토론 과제

 

부록 독서 교육 지도 간증과 사례


참고문헌

 

 

• 본문 중에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인류의 스승들로 알려진 사람들은 모두 책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는다고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는 사람들 가운데서 나왔다는 말이다. 이 말을 깊이 음미해 보면 좋은 책을 읽는데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책을 바르게 읽지 않았다는 말이 되고, 책을 읽는 사람들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들이 된 것은 책을 바르게 읽었다는 말이 된다.
_본문 11p

 

지성인은 지적 노동에 종사하는 자로 중간적 사회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계층은 기사, 기술자, 변호사, 예술가, 교수, 과학노동자를 포함한다. 이들은 예술, 학문, 종교를 포함한 문화라는 이 상징의 세계를 창조하고 보급하고 공헌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문화의 창조자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핵심을 이루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학자, 예술가, 철학자, 저술가. 게다가 일부 언론인들을 포함한다. 또한 이들은 남이 창조한 것을 보급하는 사람들로서 여러 가지 예술의 연주자, 대다수의 교수와 언론인들이 이에 해당된다. 기독 지성인은 각기 자기 분야에서 전문인(출판인, 문학가, 사상가, 시인, 경제인, 정치인, 기자, 의사, 교수, 체육인, 연예인, 군인)으로서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신앙 이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_본문 42p

 

그러므로 하나님의 질서 옆에 또 다른 질서가 있을 수 없다. 먼저 하나님에게 복종함이 우선이다. 국가는 하나님이 허락하는 한에서, 세상에 존립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정치 현실을 부정하려 하지 않는다. 세상은 인간이 하나님과 이웃을 얼마나 섬기는가를 입증하는 무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바울 사도도 로마서 13장 1절 이하에서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로 이해하고 있다. 이 섬김은 이 세상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입증되어야 한다. 여기서 사도 바울의 시선은 교회의 벽을 넘어서고 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다. 사도는 이 세상이 바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보낸 세상임을 지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질서의 일부분인 국가의 권위에 복종함이 바람직하다.
_본문 153p

 

오늘날 학문 세계가 인본주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은 우려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 무신론과 인본주의적 경향이 학문 연구의 본래적 특징인 것처럼, 간주되는 것이 일반적인 풍토가 되었다. 학문 연구의 탈 가치화(value-free)를 주장하면서 새로운 인본주의적 가치를 학문 체계에 도입하고 있다. 가령 유물주의, 행동주의, 과학주의 등, 학문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제거하는 영적인 도전의 시야를 가져야 한다. 학문을 학문답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의도적 반역이 오늘날 당연시 되고 있다. 학문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이 이처럼 위축된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탄이 “학문은 세상에 속한 것이고 우리는 신앙만 지키면 된다.”는 이방 종교적 이원론을 그리스도인들의 뇌리 속에 뿌리 깊게 가라지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이다.
_본문 228p

 

 

• 추천사

 

본서는 훌륭함, 탁월함을 PLANTING하는 독서 전략으로 관점(觀點) 독서와 수기치인(修己治人) 독서,

실학(實學) 독서를 제시하여 다음 세대를 문화 창조자(culture-making)로 세워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용원 (호서대학교 교수, 전 부총장)

 

오랫동안 독서 교육 및 독서 치료 운동과 저술 활동을 해 온

이상욱 박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는 이에 대한 유용한 안내서로 추천합니다.
구제홍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교목실장)

 

이상욱 박사의 책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는

신학과 인문학, 신앙과 지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상호보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지, 그 혜안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김상근 (연세대학교 교수, 플라톤 아카데미 본부장)

 

이상욱 박사는 ‘인문학 전도사’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저자가 벌이고 있는 인문학 운동의 절정판(絶頂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관지 (박사, 전 극동방송 이사, 기독교출판문화상 심사위원)

 

『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는 다년간 쌓인 그의 독서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길잡이 삼으면 인문학적 유산을 신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 목사)

 

 

• 저자 소개

 

지은이 이상욱

 

서울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호서대학원에서 성서신학(Ph. D.)을, 평택신학대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다.

호서대학교, 서울신학대학원, 성산효대학원대학을 비롯한 대학 강단에서

독서 치료, 기독교 고전 읽기, 기독교 세계관에 관련된 과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미추홀독서문화원을 설립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인문학 읽기 운동을 20여 년 동안 했다.

“소크라테스와 오후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우리 회사의 모든 테크놀로지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선언했던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 체험을 교회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어 인문학 읽기 운동을 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목회 사역(목민교회)을 하면서 다음세대에게 기독 지성의 판단 안에서 지식을 갖추고,

구비된 지혜를 소유하는 훈련에 열정을 쏟고 있다. 즉 세속적 논쟁거리를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하여 판단하는 훈련이다.
저서로는 『수사학으로 로마서 읽기』(한들출판사, 2008), 『명작독서 명품인생』(예영커뮤니케이션, 201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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