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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류 > 신앙일반 >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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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교회 목사가 전하는 개척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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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교회 목사가 개척 현장에서 겪는

깊은 고뇌시린 가슴을 채우시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저는 교회를 개척하고 꿈을 꿉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그 첫 번째는 좋은 신앙으로 인도되고 성장하는 영혼들에 대한 꿈입니다.

성경이나 실제 교회의 성도들을 보아도 정말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얼마든지 나타납니다.

돈에 목이 멘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사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성경에서 약속한 축복이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이 실현되는 교회를 꿈꿉니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가며 하나님께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제게 주실 것 있으시죠?”

 

 

• 차례

 

추천의 글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성직자냐? 목회자냐·예수 고기·글쓰기가 거시기합니다

이런 자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녀도 방황했습니다·그런데도 목사 아들이랍니다·평생 야인이셨던 선친·부족한 목회 수련생이었습니다

소박한 개척의 꿈을 가집니다
하나님 이런 교회 주실 거죠·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모범답안 없는 개척·만들어 가는 교회·상가 교회로 시작했습니다·너는 왜 목회하니

땅끝을 향하여
거센 파도가 다가왔습니다·죽음을 각오합니다·계속되는 상처와 아픔

흔들리는 소신
개척의 닻을 올리다·한 영혼을 위해 산을 넘습니다·무너지는 심정과 원칙·헌금의 원칙·원칙을 또 바꾸었습니다·말씀의 길을 닦으며·허탈할 때도 있습니다·첫 세례 신자의 소천

겉도는 개척 목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예배의 회복을 소망하며·첫걸음부터 시비입니다·로만칼라·상처받은 사람들·내 가슴을 아프게 한 청년·이런 신자 저런 신자·원망이 쏟아지기도 합니다·무엇이 부족한 걸까

먹고 살기
저는 사이다가 아닙니다·저도 신념이 있습니다·목양에서 무너지는 신념들·눈물겹도록 힘을 주는 가족들·금식도 힘듭니
다·서글픈 반응들·감사한 교인들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이만하면”이 없습니다·찾아온 사무총회·어느 초신자·기도해 주고 싶었는데·아픈 이들·평신도 영성을 위한 첫걸음·노점상과의 만남

변화는 찾아왔습니다
Not total one, But just one·드디어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힘 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곁에 오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신자와 목사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가슴 설레는 교회입니다
문이 열리다·가슴 아픈 일도 많습니다·떡을 돌리다 눈물지었습니다·내 탓이로소이다·오는 사람 가는 사람·응답이 쏟아지다·좋은 교회 다니시나요

주를 바라며
힘들었을까·전도가 어떻게 되었을까·부끄러운 기도도 합니다·성도가 교회다

글을 마치며
더욱 그리하자

우리 아버지

 

 

• 본문 중에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 가운데 유독 교회를 사랑하고 예배당에 있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언젠가 그 아이가 생각나서 예배 전에 아내에게 간식을 준비해 주면서 오면 주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그 아이는 교회에 오면 아내에게 가서 귓속말을 합니다. 그러면 아내는 함박웃음이 되며 아이에게 간식을 줍니다. 간식을 받으면 아이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내의 볼에 뽀뽀도 해 줍니다. 그 귓속말이 “사모님, 제게 뭐 주실 것 있으시죠”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사모님, 간식 주세요.” “뭐 먹을 것 없나요” “사모님 뭐 먹고 싶어요.”가 아닙니다. 언제나 자신 있게 교회에 오면 곧바로 아내에게 당당히 먹을 것을 달라고 합니다.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 안다는 투입니다. 교회만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아내를 만나면 쪼르르 찾아와 속삭입니다. 자기 부모나 다른 사람이 들을세라 조용히 아내의 귀에 속삭입니다. 당연히 사모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인가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모습입니다.
_본문 12p

 

이를 위해 저는 오늘도 기도하며 뛰고 있습니다. 제 여러 가지 문제와 슬픔이 저를 괴롭힐지라도 그것에 잠기는 영혼이 아니라 감사하며 소망을 바라봅니다. 모든 이들이 편히 걷는 길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더욱 사랑할 수만 있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보다는 이해하기 원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제 자신부터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 걷기를 기도합니다. 실수가 찾아올지라도 무너지기보다는 보듬어 안고 다시 시작합니다. 지인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옆 교회는 이렇게 하는데 당신은 왜 그러냐고 불평이 들어와도 저는 하나님 앞에 기도한 그것을 위해 일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언젠가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 깊은 목장을 꿈꿉니다. 이를 위해 당연히 찾아올 문제와 두려움을 피하지 않습니다. 다른 길, 과거의 안락한 모습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사명을 바라봅니다.
_본문 88p

 

그리고 아무리 노방전도가 효과가 없다고 해도 개척했을 때부터 즐겁게 거리에 나갔습니다. 무조건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는 심정으로 나갔습니다. 아내와 함께 숨 가쁘게 전도지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3만 장이 나갔습니다. 전도지조차 당시에 책갈피로 써도 될만한 고급스러운 것으로 제작하다 보니 비용도 만만찮았습니다. 그 가운데 첫 신자가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저와 상담을 하며 조심스럽게 정상적인 교단의 소속인지 등등 저를 낙심시킬 만한 것만 골라 질문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질문이라도 할 수 있는 분이 온 것이
감사했고, 얼마 후 그분이 등록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처음 함께 한 이들이 사라지는 시점에 드디어 교회가 있는 동
네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3만 장에 한 명이라면 낙심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6만 장, 10만 장 돌리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속했습니다. 남들이 제게 무식하다 해도 저는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_본문 117p

 

오늘도 아버지는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과 집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삶의 모습이 항상 같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설교에 더욱 은혜 받습니다. 세상이 비웃는 목사님과는 다른 모습을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물론 생활에서 다른 아버지처럼 해 주시지는 못하십니다. 하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가시는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생활 가운데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하나님을 의심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만납니다. 이 책은 단지 개척 교회 이야기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_본문 352p

 

 

• 추천사

이 책은 제목처럼 개척 교회에 물질도 필요하고, 목사님을 도울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같은 동역자들도 필요하겠지만 박 목사님은 예배 회복, 신앙 회복을 위해서 주님께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전도된 신자들이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돈에 목맨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살기를 꿈꾸며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개척 교회는 참으로 힘들다는 사실이 책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금식이 아닌 10여 일을 굶는 금식을 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는 마음이 참 많이 아파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다윗을 오랫동안 연단한 후에 크게 쓰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박 목사님을 훈련하시고 연단하신 후에 크게 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역촌교회 이준성 목사

 

 

• 저자 소개

 

지은이 박용현(박용궁)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본 대학원과 서울신학대학원을 수학했다.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와 The Lutheran Theological Seminary at Philadelphia에서 수학하고, 1995년 미주성결교회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 피어선총회신학교, 예장신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교회사학회와 한국 루터학회의 정회원이며,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생명의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 외 고려대학교와 일동제약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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