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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류 > 소설 > 터미네이터 라인 덫
터미네이터 라인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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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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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라진다면.


성경의 예언대로 어느 날 문득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사라진다면 얼마나 황망하겠는가

휴거된 이들의 남은 흔적을 눈으로 목격한다면 얼마나 충격적이겠는가? 원하지 않아도 그날은 가까이 오고 있다

휴거 사건 이후, 인체 칩은 숨겨 놓은 발톱을 드러낼 것이다. 부여된 명령어에 의해 사탄에게 경배하도록 엔터키를 누르게 된다면 

당신의 영혼은 어떻게 될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 어디를 가나 바코드 읽어 내는 리더기 소리가 우리 귀에 익숙해졌다

조금 있으면 인간을 읽는 바코드 소리가 우리 삶의 당연한 소음이 될 것이다. 당신의 영혼을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터미네이터 라인 덫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보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chapter1여름우박

chapter2에덴의 신도시

chapter3돌탑에 새긴 사랑

chapter4터미네이터 라인

chapter5클론

chapter6휴머니즘

chapter7분별이 사라진 시대

chapter8그가 없는 휴거

chapter9건너오지 못할 강



권여원


지성으로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난 저자는 스스로 교회에 찾아가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12살 겨울부터 홀로 새벽기도를 다녔고, 믿지 않는 가족들이 언젠가 주님을 알기를 소망했다어느 날,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공개 처형을 당하는 꿈을 꾼 후, 예수가 누구이기에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릴 수 있는지 고뇌했고, 그것은 소설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문준경 전도사에 대한 순교시로 대상을 받은 후, 소설을 써야 한다는 강력한 부르심을 따라 첫 소설 터미네이터 라인 덫을 집필했다.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마지막 나팔소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했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라진 상황에서 남겨진 사람들의 황망함, 참담한 미래의 환란을 작가는 실감나게 표현했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했고, 농어촌희망문학상과 국민일보 신춘문예에서 우수상을 받아 문단에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영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예리한 필력으로 쓴두 번째 소설23:59을 집필했다.


 

추천사


어느 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예언처럼 사라지는 휴거 사건이 올 것이다. 전쟁과 지진, 환란이 난무한 이 세대에 구원받을 피난처는 오직 예수뿐이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종말의 숨은 비밀들을 터미네이터 라인 속에 실감나게 파헤쳐 놓았다는 것이 실로 놀랍다. 목사 한 사람이 타락함으로 수많은 영혼이 지옥 간다는 사실을 볼 때 이 책은 신앙인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모르는 이들에게도 간절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앞으로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대환란이 펼쳐진다는 것을 그때 가서 기억한다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이상남 목사(LA 세계등대교회 담임)

 


종말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쓰일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의문을 달지 않는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은 베리칩을 짐승의 표와 연관 짓는 이들을 이단시하고 있다. 이는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보려는 신학적 편견과 베리칩이 주는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다는(혹은 베리칩을 거부할 때 닥칠 불리함을 감수하기 싫다는) 이기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도 이를 거부하지 못했던 한 목회자의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을 담은 이 소설은 조만간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방월석 목사(이 세대가 가기 전에,종말의 타임테이블저자)

 


두 번의 굉음과 함께 집 한 채가 폭파되었다. 순식간에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불길이 치솟았다. 소방차가 달려오고 골목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일제히 물대포를 쏘아대도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저 안에 사람이 있어요. 살려주세요. 빨리!”

맨발로 달려 나와 울부짖는 오전도사, 가슴을 쥐어뜯었지만 목구멍 아래로 타들어가는 막막함을 어찌하지 못했다. 워낙 불길이 거세 소방관도 가까이 갈 수 없어 인명구조는 불가능했다. 현대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오전도사의 오빠였다. 오전도사는 조금 전 목사님과 통화하던 말 속에 불꽃은 이미 발화되고 있었음을 알지 못했다.

-본문 16p

 


영후는 주먹을 불끈 쥐며 생각했다. 컴퓨터에서 복제인간을 검색해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았다. 알면 알수록 분노의 화살이 당겨지고 있었다. 벌떡 일어나 쪽문을 세차게 연 다음 꽝, 소리가 나도록 닫았다.

깜짝 놀란 진주는 옆방에 영후가 있음을 잠시 잊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영모는 분위기를 망친 영후가 얄미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영모야, 이제 가야할 것 같아. 머리가 젖어서 찝찝해. 집에 가서 좀 쉬고 싶어.”

영후 때문에 붙잡아 둘 수 없어 진주와 함께 나갔다. 얼마 전 아버지가 사준 승용차에 진주를 태웠다. 테라스에서 진주를 태우고 떠나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영후는 괴성을 질렀다. 언젠가 반드시 영모가 자신을 보며 괴성을 지르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왠지 얄미운 하루였다.

-본문 1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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