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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류 > 교회사역 > 작은 교회 새롭게 다시 보기
작은 교회 새롭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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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리틀빅총서 3


작은 교회 목사가 전하는 


작은 교회가 가야 할 길.


부흥의 바람이 멈춘 지금, 한국 교회는 길을 잃은 듯하다. 오직 교회 성장만을 목표로 달려온 목회자들은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다. 교회는 여전히 큰 건물과 교인 수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하려 하고 있고, 교인들 역시도 작은 교회보다는 대형 교회를 찾아나선다. 이런 현실은 작은 교회에서 힘겹게 분투하고 있는 목회자를 탈진하게 하고 주눅들게 만들며, 심지어는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온다. 과연 이것이 성경적인 모습일까?


이 책은 목회 성공담이 아니라 온갖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목회자들을 대변하는 작은 교회 현장의 소리이며, 작은 교회를 향한 응원가다. 이 책이 정체성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격려와 희망이 되고, 작은 교회 성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협력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 교회에 올바른 개혁을 외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CHAPTER 1 나의 길을 가리라

 

목사님, 요즘 교회 잘되십니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목회자의 가난은 부끄러운 것인가?

자비량 목회는 성경적인가?

작은 교회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작은 날갯짓도 의미가 있을까?

작은 교회는 어떻게 존재해야 하나?

누가 착하고 충성된 종인가?

 

CHAPTER 2 일어나라 함께 가자

 

작은 교회 목회자의 탈진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스데반은 실패한 자인가?

비전 교회 목회자들이여, 힘을 내라

작지만 영향력 있는 교회

작은 교회도 좋다

다시 예루살렘을 향하여

목회의 기본은 낮아짐과 섬김이다

CHAPTER 3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한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함께 걸으며 나누면 희망이 있다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우리가 꿈꾸는 교회

걸림돌이 되지 말고 디딤돌이 되자

교회 개척의 새로운 대안

 

에필로그 작은 교회 목회자로 산다는 것

 

 

 

 

 

 




장명수 목사 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 중에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으로 1988년에 이천 성은교회에서 첫 목회를 했고, 이후에는 철원 성산교회와 서울 삼양교회에서 목회했다. 이후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주님께 자신을 드리고 싶어 1994년 선교사로 떠나 러시아 니꼴스크교회에서 7년간 사역했다. 그곳에서 제자훈련, 성전 건축, 현지인 목사 양성, 니꼴스크교회 재건 등의 사역을 감당했다. 그 후 현지인에게 교회를 맡기고 고국으로 돌아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및 그리스도대학교에서 7년간 선교학과 강사로 활동하며 아가페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염두철 목사 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ACTS)에서 선교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치유상담연구원(목회 상담)을 졸업했다. 1984년 부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천성결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며, 1985년부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 소속되어 광주순복음교회에서 교구장, CAM 대학선교회 지도 목사, 교육연구소장으로 사역하면서 전도특공대 훈련을 담당했다. 1990년 말부터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교회학교 교감 겸 교회성장연구소장, 기획관리실장 겸 비서실장으로 사역하면서 1만여 명의 교회가 6만여 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1997년 12월, 13년 동안의 부교역자 생활을 마치고 고양시 일산에서 한마음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이 작은 교회에서 분투하며 하나님 나라를 현장에서 이루어 가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안내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목회의 현실을 나누고 이들의 마음을 나누게 되면 작은 교회의 현장이 결코 좌절의 현장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곳은 주의 종이 하나님을 만나는 모세의 호렙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아름다운 마음과 비전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바른 교회의 모습은 어떤 빛깔인가? 그 본질은 무엇인가? 바른 목회자의 길은 어떤 것인가? 이런 물음의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바른 시각을 열어 주는 길라잡이다. 작지만 큰 교회 이야기요, 나직하지만 큰 울림의 진솔한 고백이다. 이 땅의 목회자들, 특히 탈진 상태의 작은 교회 동역자들에게 다가가는 로뎀나무의 그늘이요, 불밝힌 잠언이다. 


- 박종구(목사, 크로스웨이 성경연구원 원장, 월간목회 발행인)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교인은 안 모이고, 나가서 전도를 하자니 사람들의 비아냥거림에 주눅 든다. 결국 작은 교회당만 지키고 있다가 우울증이 찾아온다. 이럴 때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동역자이다. 이 책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동역자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큰 비전이 아니라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적합한 신학과 목회 가이드를 제시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한 동역자로 세워 줄 것이다. 


- 조성돈(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개척이 쉽지 않고 전도가 어려운 요즘, 작은 교회와 교회 건강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정작 내용을 보면 여전히 교회는 양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에 매몰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작은 교회의 현실을 말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작은 교회를 건강하게 추구할 것인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저자들의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례와 풍부한 인용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 조제호(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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